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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Avel Chuklanov

사역후원

성전 건축

문띵딜라우 뉴라이프 크리스찬 교회

2023년 6월, 문띵딜라우 뉴라이프 크리스찬 교회가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며, 쉐나 리코 전도사가 지혜로운 사역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28명의 어른 성도와 56명의 어린이 성도가 정기 출석하며, 1월 첫째주부터 시작된 2개월 리더쉽 트레이닝은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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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어린이들이 56명 고정 출석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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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유치부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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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성경공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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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1-3학년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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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훈련받는 성도들이 초대하여 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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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트레이닝 받는 새신자 리더들

안티폴로시에서는 지난 운도이 태풍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삶과 비젼을 주기 위해 산을 개간하여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땅을 제공 했습니다. 이곳이 바로 문띵딜라우 라는 재개발지역입니다. 새로 시작된 문띵딜라우 뉴라이프 크리스찬 교회는 2024년 복음의 비전과 삶의 미래를 위한 희망을 담아, 100평의 땅을 올해에 구입하여 성전 건축하는 계획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문띵딜라우 지역 주민들이 복음의 열망이 넘쳐나서 그 열기로 천국복음이 온지역에 퍼져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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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쉐나전도사를 만나 자기집을 개방하여 성경공부 시작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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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에서 전도되어 온 네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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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촌에 사는 이들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성전 건축 부지 100평이며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마을이 한눈에 보입니다

처음 개척하기 전, 이 지역에 대해 설문 조사할 때 이곳은 몇명의 사역자들이 이미 거쳐갔지만, 사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든든히 교회를 세우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지역 주민들을 통해 그들의 복음에 대한 간절함과 목마름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문띵딜라우마을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 황금어장에서 천국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며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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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기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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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하기 원하여 기도하는 땅부지 1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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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어른예배 드리고 단체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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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찬양팀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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