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영문): Emmanuel Marquez
생년월일: 2013.03.11
장래희망: 경찰관
임마누엘은 부모님이 없으며 할머니 밑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식량을 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아이는 제대로 공부할 수 없습니다. 수업을 자주 빼먹고 때로는 어린 동생을 돌보기도 합니다. 그들의 어려움은 아이가 어린 나이에 일찍 일하도록 밀어붙입니다. 임마누엘은 주인 없는 빈 땅에서 따온 야채를 판매합니다. 또한 이것이 가족의 생계이기도 합니다. 임마누엘 에게 귀한 후원이 주워 진다면 좀 더 안정된 환경의 생계와 교육이 이루어질 것입니다.